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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되는 글

눈 다래끼 원인 전염 총정리

by 왁자지껄 현쓰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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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 보면 피로감을 느끼면서 자연스레 눈을 자주 비비게 되는데요,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날에는 눈 다래끼가 발생하더군요. 최근 이렇게 다래끼가 발생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오늘은 눈 다래끼 원인과 전염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눈-다래끼-대표사진
눈-다래끼-대표사진

눈 다래끼 원인

 

눈 다래끼 원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눈을 자주 만졌을 때 손에 있던 세균이 눈가로 침투하여 눈꺼풀의 분비샘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눈 다래끼는 급성으로 발생하는 감영성 질환으로 분류되며 대부분 코에서 발견되는 포도상구균이 눈꺼풀의 분비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밝혀져, 코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이렇게 다래끼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속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진한 화장을 오랜 시간 세척하지 않아서 염증이 생겼을 때에도 다래끼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니 평소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최대한 손으로 눈을 만지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눈-확대사진다래끼-증상

 

다래끼의 종류

 

눈 다래끼는 염증이 나타난 위치에 따라서 총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속 다래끼>

 

속 다래끼는 분비샘 중 마이봄샘에 발생한 급성 화농성 염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눈꺼풀 안쪽 결막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나는 다래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속 다래끼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의 크기가 커지면서 눈에 걸리적거림이 느껴지며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게 되며 거울을 통해서 육안으로도 노란 농양점을 볼 수 있습니다

 

 

<겉 다래끼>

 

가장 일반적인 눈 다래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포도상구균의 감염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증상으로 초기에는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서서히 가려움증이 느껴지고 결국 통증까지 이어지게 된답니다. 겉 다래끼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피부로 배출되어 서서히 증상이 사라지지만 자주 재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콩다래끼>

 

콩다래끼는 선립종이라 불리며 위 2가지 증상과는 다르게 세균 감염이 원인이 아닙니다. 마이봄샘의 입구가 막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한 분비물이 쌓이고 쌓이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인데요, 일반적인 다래끼처럼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통증이 느끼지진 않지만 놔뒀다간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기에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삽입중인-모습사람마다-다른-눈모양

 

눈 다래끼 빨리 낫는 방법

 

1. 찜질

 

스팀 타월을 활용하거나 눈을 찜질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서 너무 뜨겁지 않은 40도에서 50도 정도의 온도로 하루 3회 이상 꾸준하게 눈 케어를 해줍니다. 이렇게 진행했을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눈가 주변이 붉어지는 경우에는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을 통해 부기를 빼고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2. 휴식

 

시력이 나쁜 경우 많은 사람들이 안경보다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 시간 렌즈 착용은 다래끼 증상이 나타났을 때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증상이 느껴지면 착용하고 있는 렌즈를 빼는 것이 바람직하며 진한 화장도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화장을 하게 된다면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3. 건조한 환경 조성하지 않기

 

직장인의 경우 작업환경이 건조하면 눈이 뻑뻑해지면서 자연스레 눈을 비비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세균이 침투하여 다래끼가 날 수 있으므로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노안으로 인해 눈이 뻑뻑하다면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인공눈물을 꾸준하게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의 영향

 

봄이 찾아오면서 최근 미세먼지와 중국발 황사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가급적이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체 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게 될 시 외출 후 손과 얼굴 등 신체의 드러난 부위를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

예방 및 주의사항

 

다래끼를 사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평소 손을 깨끗이 잘 씻는 것입니다. 손을 씻는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눈이 가려워도 최대한 손을 사용해서 비비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비타민이 많은 식단과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신체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구-중요-부위

눈 다래끼 전염

 

예전부터 눈만 마주쳐도 전염이 된다, 안된다 많은 말들이 나왔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로는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또, 세균의 침투로 인해 무조건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인체 내부 요인이 동반되어야 하는 증상이므로 다래끼 전염에 대해서는 앞으로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눈 다래끼 원인과 전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다방면으로 알아보면서 기존에 알고있던 정보와는 다른 점이 많아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래끼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시국이 이렇다보니 다들 청결에 신경쓰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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