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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백과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점

by 왁자지껄 현쓰 2021. 5. 20.

여자 친구와 파스타를 먹다가 갑자기 의문점이 들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이야기하는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 요리에 대해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파스타-썸네일
썸네일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점

 

파스타는 가늘고 긴 모양이 '실'과 비슷하다는 뜻으로 이탈리아어의 '스파고'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3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롱(long) 파스타, 숏(short) 파스타 두 가지로 나뉘는데 스파게티는 롱 파스타의 여러 가지 종류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치즈가-듬뿍-올라간-스파게티
스파게티

 

스파게티

 

파스타 종류속에 들어가 있는 스파게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정도로 가장 대중적인 파스타면으로 토마토, 크림, 페스토 소스 등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는 파스타면이랍니다.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점 이제는 확실히 이해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른 파스타 면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진한-크림이-버무려진-파스타
크림스파게티

 

1. 파팔레

 

파팔레는 리본 모양의 숏파스타를 말합니다. 이탈리아어로는 '나비넥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파스타 면에 비해서 이쁜 모양을 지니고 있어서 유리병에 담은 뒤 장식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해외에서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파스타요리에 많이 쓰이지만 국내에서는 파스타보다 샐러드와 같은 요리에 좋은 모양새를 살리는 플레이팅 용도로 자주 쓰이는 파스타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파게티 면발과 달리 두툼하기 때문에 씹는 맛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이라면 파팔레도 취향에 잘 맞으실 것 같네요.

 

토마토-베이스의-파스타
토마토스파게티

 

2. 펜네

 

펜네는 원통형의 숏파스타로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파스타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 끝이 사선으로 절단되어 있어서 뾰족한 것이 특징이며 면발 겉에 홈이 파여있어 소스가 면발에 잘 스며든다는 장점이있답니다. 크림, 토마토 등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며 파스타 요리 이외에도 샐러드용에 많이 쓰입니다.

 

 

 

3. 푸실리

 

푸실리는 나선형으로 꼬아진 모습이 마치 '나사'와 비슷한 형태를 지닌 파스타 면입니다. 국내에서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파스타면이지만 이름만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뿐 많은 요리에 사용되고 있는 파스타 면중 하나랍니다.

 

펜네와 마찬가지로 꼬아진 형태로 인해서 소스가 면에 잘 머금기 때문에 모든 소스에 잘 어울리며 요즘에는 밀 이외에 토마토,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를 반죽에 첨가하여 색을 낸 푸실리도 많이 나오는 편이랍니다.

 

다양한-파스타-면발
면발

 

4. 딸리아뗄레

 

앞에 말한 숏파스타와 달리 딸리아뗄레는 롱 파스타에 속합니다. 스파게티면과 비교했을 때 납작하고 두툼한 것이 특징으로 우리나라의 칼국수면과 닮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면발과 달리 납작하고 넓은 형태를 띠고 있어서 진한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산물이-들어간-파스타
해물파스타

 

5. 링귀네

 

마지막으로 링귀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링귀네는 딸리아뗄레와 비슷하지만 납작한 파스타 면발중에서 가장 얇은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스가 잘 묻어나는 장점이 있어서 주로 페스토, 올리브 오일을 활용한 요리로 많이 사용되는 면발입니다.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여러가지 파스타 면발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생각보다 파스타 면발이 너무 다양해서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면요리도 찾아서 먹어볼 계획이랍니다.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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