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물보다는 커피, 음료 위주로 수분을 보충했는데 회사 직원이 티트리트 여우티를 하나 선물해준 뒤로는 쭉 이것만 챙겨 먹고 있습니다. 티백이다 보니 일단 칼로리 걱정이 없었고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자주 마시고 있는데요, 맛도 구수하니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라 당분간은 호박팥차 이것만 먹을 것 같습니다.
호박팥차 티트리트 여우티
선물로 받은 거다 보니 금액은 모르고 마셨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나가는 호박팥차였습니다. 최근에는 1+1 행사를 진행해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배송비 포함 14,000원 정도 하더군요.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티백에 비해서 금액대가 비싸서 조금은 놀랬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비싼 이유가 있더군요. 티트리트 여우티는 간단하게 말해서 팥과 호박으로 만든 차입니다. 팥호박차는 붓기 제거에도 탁월하고 이뇨작용, 피부 케어 등 건강한 우리 몸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줘서 돈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티백 하나로 500mL 두 번을 우려먹기 때문에 하루에 티백 하나면 충분했죠. 그래서 저는 한팩으로 한 달 동안 여우티를 마신 것 같네요.
회사에서 마지막 남은 티트리트 여우티까지 먹고 그 맛에 푹 빠져 버려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절반은 회사에 들고 가서 먹을 거기에 미리 챙겨놨고 이 정도는 집에서 먹으려고 남겨놨습니다. 한 팩에 총 20개의 티백이 들어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티백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크기에 비해서 말린 팥과 늙은 호박이 조금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조그마한 게 1L 물을 충분히 케어해준답니다.
따뜻한 물에 넣으면 조금 더 빠르게 우려먹을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콜드 브루처럼 차가운 물로 천천히 우려먹는 게 조금 더 농도가 진한 구수한 맛이 나더군요. 맛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우린 물에서 감자칩 맛이 강하게 났습니다. 평소 포카칩 같은 감자칩을 즐겨먹기에 물에서 이런 맛이 나서 더더욱 챙겨 먹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 이뇨작용을 통해서 체내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피부 케어 및 탄력에도 도움을 주는 팥호박차 티트리트 여우티 후기였습니다.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대부분 맛있게 먹기에 한 번쯤은 맛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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